제일 중요한 것은 평소에 챙기는 "면역"

2022년 04월 01일 by 세상의모든정보_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오늘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평소 면역관리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며 매일 섭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면역은 전체적으로 우리 건강에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평소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서 꾸준하게 관리하면 됩니다. 그중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은 바로 매끼 챙겨 먹는 식사에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 것입니다.

 

 

 

마늘: 마늘은 항암작용을 해주는 식품으로도 좋은데요 매일 서너 쪽을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셀레늄, 알릴 디설파이드 등의 성분은 항암과 동시에 항염 작용을 한고 합니다.

 

▷녹차 :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데 실제 카테킨의 '에피 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절반까지 떨어뜨리고 치매도 예방한다고 합니다. 이병욱 원장은 저서를 통해 "녹차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차나무의 어린 새순을 갈아 분말로 만든 말차를 추천한다"라고 했다. 출처 : 

 

 

▷양파 : 양파는 요리해해 먹기 좋은 음식 재료입니다. 또한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며 알릴 프로필 디설파이드라는 성분은 발암 물질의 독소를 제거하고, 퀘르세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는다고 하니 하루 반개 이상 먹으면 건강 관리에 좋다고 합니다.

 

 

▷미역, 김, 다시마 등의 해조류 : 조류에는 식이섬유소뿐 아니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도 푸코이단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소멸시키기에 오래 끓여서 먹는 것은 성분이 파괴되기에 살짝 데쳐 샐러드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 : 서양에서 양배추는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3대 장수 식품으로 꼽히는데요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양배추의 글루 코시 놀 레이트 성분은 그 자체로 강력한 항암 면역 작용을 하며 백혈구와 사이토카인의 작용을 극대화하며 유방, 간, 대장, 위, 폐, 식도 등에서 종양이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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