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이 장기"가 굳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폐가 굳는 것은 사실이며 고치리료를 해야 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정기석 한림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거리두기' 조금씩 풀어야하며 환자가 갑자기 늘 경우 응급실, 중환자실 문제 생길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거리두기 '완전 해제는 최소한 위중증환자 감소세 보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우리 국민 2명 중 1명, 코로나 앓았거나 면역을 갖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현재 코로나 재생산지수, 지금은 전염력 강해 1이하로 안 떨어져 코로나가 끝나가고 있는 엔데믹, 이는 반가운 상황만은 아니며 독감 걸리듯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뜻아기에 이 상황이 되어도 해외여행 등이 재개되면 이야기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코로나 후유증은 교과서 실릴 정도로 정의하고 의료인들이 다 알아서 대응토록 해야하며 코로나로 폐가 굳는 것은 사실이기에 조기에 잘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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