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들에 숨어 있는 인생 진리

2022년 04월 24일 by 세상의모든정보_

 

 

동요에 숨어있는 인생 진리

 

요즘 동요를 많이 듣는데, 동요에서 인생의 진리가 숨어있는 것 같다.

 

 

"누나야 강변살자"에서는 결국 한강 주변에 위치한 집이 핵심 지역임을 암시.

 

"기찻길옆오막살이"에서는 역세권에 살아야 아기가 잘도 잘 수있다는 의미.

 

 

 

 

"두껍아 헌집줄게 새 집다오", 청약이 안되면 아예 구축을 사서 재개발을 노리는 전략이 있음을 암시. 어렸을땐 두꺼비가 완전 호구네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보니 헌집이 아닌 노른자땅의 가치를 봐야한다는 것이었다.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최소 20평, 쓰리룸인 30평대가 주력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1세기는 연예인이나 유튭등 컨텐츠 사업이 주력.

 

 

 

 

"섬그늘아기" 엄마도 잡을 뛰어야하는 본격 맞벌이세대의 도래예시

 

"깊은 산 속 옹달샘" 그린벨트지역과 같은 개발특수지역을 누가와서 먹는지에 대한 것인데, 소시민이 결국 달밤에 숨어있던 노루가 와서 얼른 먹고 간다는 뜻이므로. 결국 물 밑 세력들이 먹게 되어 있다.라는 것을 암시. (1970년 강남의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옛날 어르신 말씀이 맞다는 뜻이 여기 숨어있었네~~

 

 

출처 : https://www.dogdrip.net/dogdrip/400054910?sort_index=popular&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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